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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신짱 -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게츠타케 폭탄
 


크레용 신짱 15번째 극장판이니 아마

가장 최근에 나온 극장판이 아닌가 합니다.

대충 쓴 글이긴 하지만 지금부터 이어질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애니를 먼저보고싶은사람은 주저없이 뒤로가기를

누르길 바랍니다.


 

모든 사건의 발단은 시로의 엉덩이에 붙은

이 기저귀같은 폭탄에 의해 발생합니다.

거의 모든 크레용 신짱 극장판이 그러하듯이

이 만화또한 아스트랄한 시작장면이 있는데

뭐 다말하긴 그렇고 외계인이 등장한다는 것 정도?

 


 

여튼 저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저 우주뭐시기기관에서

행동을 개시한다...한가지 웃긴것은

저 UNTI가 운티 라고 읽히는데

일본어 웅치(똥)과 발음이 비슷해 만화에서

개그용으로 많이쓰입니다. 뭐.. 벌써 마크 자체가 똥같잖나요..

 


 

노하라 일가.. 회사 휴가(?)비슷한걸 나와서 신나게 노는중입니다.
 저 장면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인데

이번 화에서는 뮤지컬 적인 요소를 많이 포함 했습니다.

(참고로 만화 도중에 Sound Of Music을 패러디한 장면이 나와요)

 

 

 


 

여기 또 하나. 폭탄을 노리는 비정상적인 조직...

무슨 가극단(이하 광년조직)인데 

정상인 인간들이 없어요 ㅎㄷㄷ

이것 또한 춤추고 노래부르기...

듣고있으면 옛날 뮤지컬삘이 많이 나요 


 

똥조직(운티)와 광년조직에게 쫓기다 잠시 쉬고있을 때

시로가 신노스케와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

더 이상은 비밀이에요 ㅎ

 

 

 

 

이야기가 거의 다 끝나갈때 장면입니다.

저 늙은얼굴의 주인공이 아까 저 위에있는

광년조직 사진에서 보이는 수장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화장빨..(무슨 시멘트바르듯 쳐바르는것도 아니고...)

 


 

이야기가 끝나고 신노스케와 시로가 산책을 가는 장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리고 가볍게 걸어가는 저모습은

식상한 장면이지만 언제나 평화로워 보여요.

 

 

<전체적 평>

 

내용: 2등급

그림: (크레용 신짱의 원래 삽화를 감안) 1등급

음악: 1등급

 

이렇게 가볍게 나눌 수 있겠습니다.

굳이 따지면 극장판 9화인 '태풍을 부르는 모레츠 - 어른제국의 역습'보다 감동과 스토리가 약간 떨어져요.

하지만 제 나이 대에서는 그렇게 밖에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본디 '어른제국의 역습'자체가 어른들을 위한 어린이 만화

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스토리가 어른에 맞춰져있으니까요.

물론 이번 극장판도 나쁘지는 않아요.

 아니 쓸때없이 눈까리크고 귀여운척하고 슴가특정부위만 더럽게 큰 여자애들이 나와서 역겨운 짓거리나 해 대고(솔직히 필자는 진짜 진짜 미소녀만화 이런거 싫어합니다 토나와요 :D) 대사나 내용은 번지르르하지만 정작 속이 텅텅비어있는 다른 애니메이션 보다야 훨씬 아니 비교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멋진 스토리입니다.

 하아 크레용 신짱이나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같은 것들이 많이 나와주면 고맙겠는데 말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별4개 정도의 추천을 여러분에게 하겠습니다.

 시간이 나면 한번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더불어 앤딩곡으로 쓰인

SEAMO의 Cry Baby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필자는 힙합삘나는것을 더럽게 싫어하지만

이런 음과 가사는 좋아하고

또 정말정말 좋으므로 다운받아 듣기를 청하는 바입니다.

 

 

 

SEAMO - Cry Baby

 




夢に向かって 僕必死だった うまくいかなくて 失敗ばっか
유메니 무캇테 보쿠힛시닷타 우마쿠이카나쿠테 싯파이밧카
꿈을 향해서 나 필사적이었어 잘 되지 않아서 실패뿐

世間の雨は冷たくて 誰にも本音言えなくて
세켄노 아메와 츠메타쿠테 다레니모 혼네이에나쿠테
세상의 비는 차가워서 누구에게도 본심을 말하지 못해서


そう、思えば いつも僕は 無理に笑ってた
소-, 오모에바 이츠모 보쿠와 무리니 와랏테타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気を張ってた 涙こらえてた
쯔요갓테타 키오핫테타 나미다 코라에테타
강한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Cry Baby 쿄-와 가만세즈니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洗い流してみれば 素直になれた
아라이나가시테미레바 스나오니나레타
씻어내고 보면 솔직해 질 수 있었어


何をやっても 何度やっても 思い通りにいかない世の中よ
나니오얏테모 난도얏테모 오모이도-리니 이카나이 요노 나카요
무얼 해도 몇번을 해도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이야

強がってても 成功はゼロ うまくいかないの 心不安定よ
쯔요갓테테모 세이코-와 제로 우마쿠이카나이노 코코로 후안테이요
강한척하고 있어도 성공은 제로 잘 되지 않는거야 마음이 불안정해

そんな時こそ立ち止まり 人目気にせずに泣けばいい
손나 토키코소 타치도마리 히토메키니세즈니 나케바이이
그런 때 일수록 멈춰서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쓰지 말고 울면되

強がりを捨てよう ありのまま 弱さを見せるのを怖がるな
쯔요가리오 스테요- 아리노마마 요와사오 미세루노오 코와가루나
허세를 버리자 있는 그대로 약함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마


悩みないようなあの大空だって いつも冷静じゃないよな
나야미나이요-나 아노 오오조라닷테 이츠모 레이세이쟈나이요나
고민 없는 듯한 저 넓은 하늘도 언제나 냉정하진 않을거야

雲で覆われる時もあり 晴れかと思えば 時に土砂降り
쿠모데 오오와레루토키모 아리 하레카토 오모에바 토키니 도샤부리
구름에 뒤덮일 때도 있고 맑을려나 라고 생각하면 때로 억수같은 비

僕達と同じ そうさ泣く事 恥ずかしい事じゃない
보쿠타치토 오나지 소-사 나쿠코토 하즈카시이 코토쟈나이
우리들과 같아 그래 우는 일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泣いた後は そこに 光射す あの大空のように
나이타 아토와 소코니 히카리사스 아노 오오조라노요-니
울고 난 후엔 그곳에 빛이 비출거야 저 넓은 하늘 처럼


そう、思えば いつも僕は 無理に笑ってた
소-, 오모에바 이츠모 보쿠와 무리니 와랏테타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気を張ってた 涙こらえてた
쯔요갓테타 키오핫테타 나미다 코라에테타
강한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Cry Baby 쿄-와 가만세즈니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洗い流してみれば 素直になれた
아라이나가시테미레바 스나오니나레타
씻어내고 보면 솔직해 질 수 있었어


僕は人生 まだ習いかけ 既にぶち当たってる高い壁
보쿠와 진세이 마다 나라이카케 스데니 부치아탓테루 타카이카베
나는 인생을 아직 배우는 중 벌써 닥쳐와 있는 높은 벽

登れよ登れよと焦るだけ だけどもあるのは 飛べない羽根
노보레요노보레요토 아세루다케 다케도모 아루노와 토베나이 하네
넘을 수 있어 넘을 수 있어라고 초조해할뿐 하지만 있는 건 날 수 없는 날개

からかわれても 罵られても 自分自身の手を 信じてみてよ
카라카와레테모 노노시라레테모 지분지신노 테오 신지테미테요
조롱당해도 비난당해도 자기자신의 손을 믿어봐

のらりくらり たまに歌い 独りですべて背負う事はない
노라리쿠라리 타마니 우타이 히도리데 스베테 세오-코토와나이
빈둥빈둥 가끔 노래하고 혼자서 모든 걸 떠맡는 일은 없어

無駄な事など 1つもないのさ
무다나 코토나도 히토츠모 나이노사
쓸모 없는 일따윈 하나도 없는거야

全ての挫折に 意味は沢山あるよ
스베테노 자세츠니 이미와 타쿠상아루요
모든 좌절에 의미는 가득 있어

だから少しずつ 自分耕し 光り輝かす
다카라 스코시즈츠 지분타가야시 히카리 카가야카스
그러니까 조금씩 자신을 일구어서 빛을 빛내는거야

遠回りしてるようで これ一番の 僕にとっての 望む近道と
토오마와리시테루요-데 코레 이치방노 보쿠니톳테노 노조무치카미치토
멀리 돌아가는 듯 해서 이건 최고로 나에게 있어서 원하는 지름길이라고

信じ今日も歩いてく 涙の数だけ強くなってく
신지 쿄-모 아루이테쿠 나미다노 카즈다케 쯔요쿠낫테쿠
믿고 오늘도 걸어가 눈물의 수만큼 강해져가

そう、思えば いつも僕は 無理に笑ってた
소-, 오모에바 이츠모 보쿠와 무리니 와랏테타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気を張ってた 涙こらえてた
쯔요갓테타 키오핫테타 나미다 코라에테타
강한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Cry Baby 쿄-와 가만세즈니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洗い流してみれば 素直になれた
아라이나가시테미레바 스나오니나레타
씻어내고 보면 솔직해 질 수 있었어


これまで歩いてきたこの道は 固くも強くもない
코레마데 아루이테키타 코노 미치와 카타쿠모 쯔요쿠모나이
이제까지 걸어온 이 길은 단단하지도 강하지도 않아

涙で濡れてばかり
나미다데 누레테바카리
눈물에 젖어있을뿐

だけども 歩いてきた事は真実だから
다케도모 아루이테키타 코토와 신지츠다카라
하지만 걸어온 것은 진실이니까

誇りに思えるような自分でいよう
호코리니 오모에루요-나 지분데이요-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자신으로 있자


上を向けば 青い大空 僕を照らしてた
우에오 무케바 아오이 오오조라 보쿠오 테라시테타
위를 향하면 푸르고 넓은 하늘 나를 비추고 있었어

隣を見れば いつも誰かが 支えてくれてた
토나리오 미레바 이츠모 다레카가 사사에테쿠레테타
옆을 보면 언제나 누군가가 지탱해주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泣いてみな思いっきり Oh
Cry Baby 쿄-와 가만세즈니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Oh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 보렴 있는 힘껏 Oh

流した涙美しい その涙で伝える僕の意志
나가시타 나미다 우츠쿠시이 소노 나미다데 츠타에루 보쿠노 이시
흘렸던 눈물 아름다워 그 눈물로 전하는 나의 의지


そう、思えば いつも僕は 無理に笑ってた
소-, 오모에바 이츠모 보쿠와 무리니 와랏테타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気を張ってた 涙こらえてた
쯔요갓테타 키오핫테타 나미다 코라에테타
강한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Cry Baby 쿄-와 가만세즈니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洗い流してみれば 素直になれた
아라이나가시테미레바 스나오니나레타
씻어내고 보면 솔직해 질 수 있었어


優しく包んでくれる風 あるから声が響くんだね
야사시쿠 츠츤데쿠레루 카제 아루카라 코에가 히비쿤다네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람이 있으니까 목소리가 울려퍼지는거야

いやなことあった時は雨が 洗い流して晴れるんだね
이야나코토 앗타 토키와 아메가 아라이나가시테 하레룬다네
싫은 일이 있을 때는 비가 씻어내니까 맑게 개이는 거야

by 月血兒流 | 2007/12/28 17:20 | [문화관련]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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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명휘 at 2007/12/29 01:09
...짱구... 난 초딩 때부터 짱구 싫어했었어.. 교육에 안 좋아..;;
부모님이 저거 유해만화다(..)라고 찝어 준 적은 없지만 자체 심의에 걸렸어-
....도대체 저게 왜 저리 인기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니까...ㄱ-
일단 그림은 하나도 안나오구....
후우... 넌 저걸 봤니.... 대단하구나.. 난 도저히 짱구의 개초딩 짓을 봐 줄 수가 없어;;
Commented by AT다랑어 at 2007/12/29 15:05
...네타가 될거같으면.. 접어둬란 말이다... ㄷㄷㄷ
Commented by 月血兒流 at 2007/12/30 00:47
명휘/

뭐 어차피 교육용으로나온 만화는 아니니까. 원래 작가가 자기 할머니를 즐겁게해주기 위해 만든 만화였거든.
어릴때는 짱구는 못말려 라는 얼토당토않은 제목으로 봤었는데 그렇게 보고나서 크레용신짱 칼질되지 않은
만화를 보고난 다음에는 이 생각밖에 들지않더군...
'YWCA ㅅㅂㄻ들....'
(비록 내가 싫어하는 만화지만)드래곤볼도 그렇고 크레용 신짱도 그렇고 빌어먹을 인간들이 잔인할 정도로 칼질, 지우개질 많이 해놨더라고....
난 가증스러운 드라마연기나 영화나 그런것들보다는 짱구의 거침없고 밝은 모습이 훨씬 좋아.
그림은 수정했다 :D


다랑어군/

귀찮아(흐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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